
카카오 최고경영진의 시세조종 혐의에 대한 수사 본격화 금융당국이 10일,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(57·사진)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여 SM 주가 시세조종 혐의를 수사했습니다. 카카오와 하이브의 경영권 싸움은 한 달 만에 카카오의 승리로 끝났지만, 카카오 최고경영진의 시세조종 혐의에 대한 수사가 이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사안에 따라 카카오의 '오너 리스크'가 더 큰 이슈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. 경향신문의 취재 결과에 따르면,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(특사경)은 김 창업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였습니다. SM 주가 시세조종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창업자 및 최고경영진의 관여 정황을 확인하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김 창업자의 휴대전화 역시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..
손에 잡히는 경제
2023. 8. 11. 10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