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자율주행 실증도시 투자, 예산 낭비의 우려와 현실적 과제 정부의 450억 원 예산을 활용한 '자율주행 실증도시' 육성 계획이 발표되었다. 이는 국토부, 산업통상자원부, 과학기술통신부, 경찰청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총 1조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규모의 사업이다. 자율주행의 상용화를 위한 차량·부품, 인프라, 법·제도,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진행되며, 이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부터 긴급출동 및 도로통제까지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가 개발될 예정이다. 그러나 이번 계획에는 몇 가지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한다. 첫째로, 이러한 대규모 투자가 실질적으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 의문이다. 예산의 상당 부분이 연구와 개발에 투자될 것이라고는 하지만, 이러한 연구 결과가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..
손에 잡히는 경제
2023. 8. 16. 11:44